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김영환 지사, 탄핵 반대 발언 사죄해야”
입력 2025.04.10 (21:38)
수정 2025.04.10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김영환 충북지사가 그동안 탄핵 반대 의견을 강하게 낸 데 대해 사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 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옹호하고 헌법재판소와 공수처를 깎아내리는 등 갈등과 분열을 부추겼지만 대통령 파면 이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 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옹호하고 헌법재판소와 공수처를 깎아내리는 등 갈등과 분열을 부추겼지만 대통령 파면 이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김영환 지사, 탄핵 반대 발언 사죄해야”
-
- 입력 2025-04-10 21:38:30
- 수정2025-04-10 22:00:28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 성명을 내고 김영환 충북지사가 그동안 탄핵 반대 의견을 강하게 낸 데 대해 사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 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옹호하고 헌법재판소와 공수처를 깎아내리는 등 갈등과 분열을 부추겼지만 대통령 파면 이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 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옹호하고 헌법재판소와 공수처를 깎아내리는 등 갈등과 분열을 부추겼지만 대통령 파면 이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