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공원 부수고 클래식 공연장’ 목요언론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25.04.10 (22:00) 수정 2025.04.10 (22: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대전의 '290억 공원 짓자마자 부수고, 대전시의 이상한 행정' 집중취재 보도가 목요언론인상이 주관한 올 1분기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오늘(10일) 목요언론인상 시상식을 열고 대전시가 추진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문제점이 KBS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수상작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심사평을 통해 해당 보도는 정책 감시라는 언론의 소명을 충실히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 공원 부수고 클래식 공연장’ 목요언론 이달의 기자상
    • 입력 2025-04-10 22:00:17
    • 수정2025-04-10 22:11:52
    뉴스9(대전)
KBS 대전의 '290억 공원 짓자마자 부수고, 대전시의 이상한 행정' 집중취재 보도가 목요언론인상이 주관한 올 1분기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목요언론인클럽은 오늘(10일) 목요언론인상 시상식을 열고 대전시가 추진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문제점이 KBS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며 수상작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심사평을 통해 해당 보도는 정책 감시라는 언론의 소명을 충실히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