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화훼 비닐하우스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4.10 (22:08)
수정 2025.04.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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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후 8시 50분쯤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화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동이 탔고, 인근에 있던 비닐하우스 관계자 3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동이 탔고, 인근에 있던 비닐하우스 관계자 3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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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화훼 비닐하우스서 불…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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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0 22:08:05
- 수정2025-04-10 22:10:04

오늘(10일) 오후 8시 50분쯤 경기 광명시 노온사동 화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동이 탔고, 인근에 있던 비닐하우스 관계자 3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동이 탔고, 인근에 있던 비닐하우스 관계자 3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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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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