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옛 희운각 대피소’ 강원도문화유산 등록
입력 2025.04.11 (07:47)
수정 2025.04.1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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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의 옛 희운각 대피소가 강원도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됩니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 대피소가 설악산 탐방 문화 형성에 기여한 가치를 인정받아 등산 유산 가운데 처음으로 문화유산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희운각 대피소는 조난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돼 1969년부터 2020까지 운영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 대피소가 설악산 탐방 문화 형성에 기여한 가치를 인정받아 등산 유산 가운데 처음으로 문화유산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희운각 대피소는 조난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돼 1969년부터 2020까지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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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옛 희운각 대피소’ 강원도문화유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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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1 07:55:41

설악산국립공원의 옛 희운각 대피소가 강원도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됩니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 대피소가 설악산 탐방 문화 형성에 기여한 가치를 인정받아 등산 유산 가운데 처음으로 문화유산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희운각 대피소는 조난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돼 1969년부터 2020까지 운영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 대피소가 설악산 탐방 문화 형성에 기여한 가치를 인정받아 등산 유산 가운데 처음으로 문화유산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희운각 대피소는 조난사고 예방을 위해 설치돼 1969년부터 2020까지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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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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