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소방본부 직원, ‘산불 피해’ 성금 전달
입력 2025.04.11 (08:07)
수정 2025.04.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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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직원들이 산청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숨진 창녕군 공무원 등 유가족과 부상자를 돕기 위한 성금 3천 4백여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습니다.
또, 경남도청과 소방본부, 도의회 직원들의 복지 기금 천5백만 원을 산청·하동 산불 피해 이재민 생계 지원과 주거복구 등에 써달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또, 경남도청과 소방본부, 도의회 직원들의 복지 기금 천5백만 원을 산청·하동 산불 피해 이재민 생계 지원과 주거복구 등에 써달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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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청·소방본부 직원, ‘산불 피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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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08:07:48
- 수정2025-04-11 08:40:51

경남도청 직원들이 산청 산불 진화 과정에서 숨진 창녕군 공무원 등 유가족과 부상자를 돕기 위한 성금 3천 4백여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습니다.
또, 경남도청과 소방본부, 도의회 직원들의 복지 기금 천5백만 원을 산청·하동 산불 피해 이재민 생계 지원과 주거복구 등에 써달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또, 경남도청과 소방본부, 도의회 직원들의 복지 기금 천5백만 원을 산청·하동 산불 피해 이재민 생계 지원과 주거복구 등에 써달라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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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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