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AI산업 도약 위해 광주에 자원 집중해야”

광주시가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AI 산업 도약을 위해 광주에 자원을 집중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안도걸, 전진숙, 조인철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광주의 인공지능 전환 실증 2단계 사업이 표류 위기라며 국가 AI데이터센터를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에 운영 예산이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GPU 만 개를 즉각 확보해 광주에 꽂고 국가 AI 컴퓨팅 센터도 광주에 구축됐으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