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집중 안전 점검 보고회
입력 2025.04.11 (08:43)
수정 2025.04.11 (09: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이 어제, 집중 안전 점검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각 시·군은 각종 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두 달 동안 다중이용·어린이 시설 등 9백여 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위험한 곳은 서둘러 안전 조치하고, 정부에 시설 보수·보강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할 계획입니다.
각 시·군은 각종 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두 달 동안 다중이용·어린이 시설 등 9백여 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위험한 곳은 서둘러 안전 조치하고, 정부에 시설 보수·보강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집중 안전 점검 보고회
-
- 입력 2025-04-11 08:43:29
- 수정2025-04-11 09:32:58

충청북도와 11개 시·군이 어제, 집중 안전 점검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각 시·군은 각종 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두 달 동안 다중이용·어린이 시설 등 9백여 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위험한 곳은 서둘러 안전 조치하고, 정부에 시설 보수·보강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할 계획입니다.
각 시·군은 각종 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두 달 동안 다중이용·어린이 시설 등 9백여 곳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위험한 곳은 서둘러 안전 조치하고, 정부에 시설 보수·보강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할 계획입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