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날’ 문화유산전, 14일부터 열려
입력 2025.04.11 (08:46)
수정 2025.04.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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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충주의 날'을 기념해 충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는 전시회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충주시청 1층에서 열립니다.
'문화유산으로 만나는 충주의 흔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충주시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지역 주요 문화유산 3건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어 '충주의 날' 당일에는 탄금공원 기념 행사장에서도 특별 전시 형태로 공개합니다.
'문화유산으로 만나는 충주의 흔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충주시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지역 주요 문화유산 3건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어 '충주의 날' 당일에는 탄금공원 기념 행사장에서도 특별 전시 형태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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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의 날’ 문화유산전, 14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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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08:46:12
- 수정2025-04-11 09:30:18

오는 23일, '충주의 날'을 기념해 충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는 전시회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충주시청 1층에서 열립니다.
'문화유산으로 만나는 충주의 흔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충주시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지역 주요 문화유산 3건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어 '충주의 날' 당일에는 탄금공원 기념 행사장에서도 특별 전시 형태로 공개합니다.
'문화유산으로 만나는 충주의 흔적'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서 충주시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지역 주요 문화유산 3건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이어 '충주의 날' 당일에는 탄금공원 기념 행사장에서도 특별 전시 형태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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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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