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희운각 대피소’·‘주문진성당’ 등록문화유산 지정
입력 2025.04.11 (10:27)
수정 2025.04.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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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옛 희운각 대피소와 강릉 주문진성당이 강원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강원도는 1969년 10월 조난사고 예방을 위해 건립한 옛 희운각 대피소를 설악산 탐방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가치를 인정해 강원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1955년 완공된 영동지역 세 번째 본당인 강릉 주문진성당도 등록문화유산으로 함께 등록됐습니다.
강원도는 1969년 10월 조난사고 예방을 위해 건립한 옛 희운각 대피소를 설악산 탐방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가치를 인정해 강원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1955년 완공된 영동지역 세 번째 본당인 강릉 주문진성당도 등록문화유산으로 함께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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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희운각 대피소’·‘주문진성당’ 등록문화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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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10:27:30
- 수정2025-04-11 10:38:15

설악산국립공원 옛 희운각 대피소와 강릉 주문진성당이 강원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강원도는 1969년 10월 조난사고 예방을 위해 건립한 옛 희운각 대피소를 설악산 탐방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가치를 인정해 강원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1955년 완공된 영동지역 세 번째 본당인 강릉 주문진성당도 등록문화유산으로 함께 등록됐습니다.
강원도는 1969년 10월 조난사고 예방을 위해 건립한 옛 희운각 대피소를 설악산 탐방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가치를 인정해 강원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1955년 완공된 영동지역 세 번째 본당인 강릉 주문진성당도 등록문화유산으로 함께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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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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