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서 ‘윤석열 파면 풍자전’ 열려
입력 2025.04.11 (10:46)
수정 2025.04.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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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원도심 차없는 거리에서 내란과 대통령 파면 사태를 다룬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해학과 풍자를 담은 수묵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됩니다.
전시는 14일부터 목포대학교 도립캠퍼스로 자리를 옮겨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해학과 풍자를 담은 수묵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됩니다.
전시는 14일부터 목포대학교 도립캠퍼스로 자리를 옮겨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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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원도심서 ‘윤석열 파면 풍자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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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10:46:02
- 수정2025-04-11 11:05:46

목포 원도심 차없는 거리에서 내란과 대통령 파면 사태를 다룬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해학과 풍자를 담은 수묵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됩니다.
전시는 14일부터 목포대학교 도립캠퍼스로 자리를 옮겨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해학과 풍자를 담은 수묵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됩니다.
전시는 14일부터 목포대학교 도립캠퍼스로 자리를 옮겨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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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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