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의대 교수회 “의대생 복귀, 협박 아닌 설득 필요”
입력 2025.04.11 (21:53)
수정 2025.04.11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대 의대 교수회가 정부와 의료계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의정 갈등을 초래한 정책 책임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일방적인 정책 추진 중단도 요구했습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협박이 아닌 설득, 통보가 아닌 소통이 필요하다며, 교수들은 수업 준비를 하고 있고, 학생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정 갈등을 초래한 정책 책임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일방적인 정책 추진 중단도 요구했습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협박이 아닌 설득, 통보가 아닌 소통이 필요하다며, 교수들은 수업 준비를 하고 있고, 학생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대 의대 교수회 “의대생 복귀, 협박 아닌 설득 필요”
-
- 입력 2025-04-11 21:53:16
- 수정2025-04-11 22:04:08

전북대 의대 교수회가 정부와 의료계의 진정성 있는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의정 갈등을 초래한 정책 책임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일방적인 정책 추진 중단도 요구했습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협박이 아닌 설득, 통보가 아닌 소통이 필요하다며, 교수들은 수업 준비를 하고 있고, 학생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의정 갈등을 초래한 정책 책임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일방적인 정책 추진 중단도 요구했습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협박이 아닌 설득, 통보가 아닌 소통이 필요하다며, 교수들은 수업 준비를 하고 있고, 학생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