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채취철 시작…‘뱀 물림 사고’ 주의
입력 2025.04.11 (22:12)
수정 2025.04.1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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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고사리 채취철이 시작된 가운데 뱀 물림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제(10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산정수장 인근 풀숲에서 고사리를 캐던 50대 남성이 뱀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을 응급처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어제(10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산정수장 인근 풀숲에서 고사리를 캐던 50대 남성이 뱀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을 응급처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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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리 채취철 시작…‘뱀 물림 사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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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1 22:12:46
- 수정2025-04-11 22:16:36

본격적인 고사리 채취철이 시작된 가운데 뱀 물림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제(10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산정수장 인근 풀숲에서 고사리를 캐던 50대 남성이 뱀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을 응급처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어제(10일)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월산정수장 인근 풀숲에서 고사리를 캐던 50대 남성이 뱀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이 남성을 응급처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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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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