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산양 폐사 31건…한 해 전보다 96% 감소
입력 2025.04.12 (21:32)
수정 2025.04.12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유산청과 환경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의 산양 폐사 신고는 31개체로 한해 전 785개체보다 약 9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서식지별 3개 권역에서 쉼터와 먹이급이대 100여 곳을 운영한 결과, 낮보다 야간에 더 많이 이용하고, 인제고성속초권역은 520회 이용한 것으로 관찰됐습니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서식지별 3개 권역에서 쉼터와 먹이급이대 100여 곳을 운영한 결과, 낮보다 야간에 더 많이 이용하고, 인제고성속초권역은 520회 이용한 것으로 관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겨울 산양 폐사 31건…한 해 전보다 96% 감소
-
- 입력 2025-04-12 21:32:45
- 수정2025-04-12 21:48:37

국가유산청과 환경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의 산양 폐사 신고는 31개체로 한해 전 785개체보다 약 96%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서식지별 3개 권역에서 쉼터와 먹이급이대 100여 곳을 운영한 결과, 낮보다 야간에 더 많이 이용하고, 인제고성속초권역은 520회 이용한 것으로 관찰됐습니다.
또, 지난해 10월부터 서식지별 3개 권역에서 쉼터와 먹이급이대 100여 곳을 운영한 결과, 낮보다 야간에 더 많이 이용하고, 인제고성속초권역은 520회 이용한 것으로 관찰됐습니다.
-
-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김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