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서 싱크홀 발생…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4.13 (13:12)
수정 2025.04.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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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인근에서 도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마포소방서는 오늘(13일) 오전 8시50분쯤 마포구 공덕동 애오개역 2번 출구 인근 차도에서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싱크홀 크기는 50㎝가량으로 알려졌으며, 깊이는 1.3미터 수준입니다.
경찰은 현재 사고 지점 하위 4개 차로 약 150m 구간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경찰과 공동 대응 중이며, 인명 피해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관할 구청에서는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복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소방서는 오늘(13일) 오전 8시50분쯤 마포구 공덕동 애오개역 2번 출구 인근 차도에서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싱크홀 크기는 50㎝가량으로 알려졌으며, 깊이는 1.3미터 수준입니다.
경찰은 현재 사고 지점 하위 4개 차로 약 150m 구간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경찰과 공동 대응 중이며, 인명 피해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관할 구청에서는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복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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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서 싱크홀 발생…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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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3 13:12:37
- 수정2025-04-13 13:20:21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인근에서 도로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서울 마포소방서는 오늘(13일) 오전 8시50분쯤 마포구 공덕동 애오개역 2번 출구 인근 차도에서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싱크홀 크기는 50㎝가량으로 알려졌으며, 깊이는 1.3미터 수준입니다.
경찰은 현재 사고 지점 하위 4개 차로 약 150m 구간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경찰과 공동 대응 중이며, 인명 피해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관할 구청에서는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복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소방서는 오늘(13일) 오전 8시50분쯤 마포구 공덕동 애오개역 2번 출구 인근 차도에서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싱크홀 크기는 50㎝가량으로 알려졌으며, 깊이는 1.3미터 수준입니다.
경찰은 현재 사고 지점 하위 4개 차로 약 150m 구간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경찰과 공동 대응 중이며, 인명 피해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관할 구청에서는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복구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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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hel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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