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떨어지고 담벼락 무너지고…강풍 피해 잇따라
입력 2025.04.13 (17:01)
수정 2025.04.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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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인천 서구의 한 건물 4층 높이에 있던 간판이 떨어져 주변에 있던 차들이 파손됐습니다.
오전 10시 반쯤엔 경기 수원역 부근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경기도에서만 강풍 관련 사고가 백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충북 청주에선 한 식당 간판이 떨어졌고, 울산시 울주군에선 폐공장 지붕이 날아가 전신주를 덮쳐 50여 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인천 서구의 한 건물 4층 높이에 있던 간판이 떨어져 주변에 있던 차들이 파손됐습니다.
오전 10시 반쯤엔 경기 수원역 부근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경기도에서만 강풍 관련 사고가 백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충북 청주에선 한 식당 간판이 떨어졌고, 울산시 울주군에선 폐공장 지붕이 날아가 전신주를 덮쳐 50여 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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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판 떨어지고 담벼락 무너지고…강풍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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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3 17:01:58
- 수정2025-04-13 17:10:27

전국 곳곳에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인천 서구의 한 건물 4층 높이에 있던 간판이 떨어져 주변에 있던 차들이 파손됐습니다.
오전 10시 반쯤엔 경기 수원역 부근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경기도에서만 강풍 관련 사고가 백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충북 청주에선 한 식당 간판이 떨어졌고, 울산시 울주군에선 폐공장 지붕이 날아가 전신주를 덮쳐 50여 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인천 서구의 한 건물 4층 높이에 있던 간판이 떨어져 주변에 있던 차들이 파손됐습니다.
오전 10시 반쯤엔 경기 수원역 부근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경기도에서만 강풍 관련 사고가 백여 건이 접수됐습니다.
충북 청주에선 한 식당 간판이 떨어졌고, 울산시 울주군에선 폐공장 지붕이 날아가 전신주를 덮쳐 50여 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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