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복구 사업지 300곳…국비 512억 원 요청
입력 2025.04.13 (21:33)
수정 2025.04.1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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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이번 대형 산불로 복구가 필요한 곳이 300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조사 결과 도내 응급·연내 복구가 필요한 곳이 201곳, 항구 복구가 필요한 곳이 97곳으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이번 정부 추경에 국비 512억 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연내 복구는 산불 피해목 쓰러짐 방지를 위한 긴급 벌채와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사방 사업이며, 항구 복구는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한 조림·사방 사업 등이 해당됩니다,
경북도는 조사 결과 도내 응급·연내 복구가 필요한 곳이 201곳, 항구 복구가 필요한 곳이 97곳으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이번 정부 추경에 국비 512억 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연내 복구는 산불 피해목 쓰러짐 방지를 위한 긴급 벌채와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사방 사업이며, 항구 복구는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한 조림·사방 사업 등이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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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복구 사업지 300곳…국비 512억 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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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3 21:33:39
- 수정2025-04-13 21:53:05

경북에서 이번 대형 산불로 복구가 필요한 곳이 300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도는 조사 결과 도내 응급·연내 복구가 필요한 곳이 201곳, 항구 복구가 필요한 곳이 97곳으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이번 정부 추경에 국비 512억 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연내 복구는 산불 피해목 쓰러짐 방지를 위한 긴급 벌채와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사방 사업이며, 항구 복구는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한 조림·사방 사업 등이 해당됩니다,
경북도는 조사 결과 도내 응급·연내 복구가 필요한 곳이 201곳, 항구 복구가 필요한 곳이 97곳으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이번 정부 추경에 국비 512억 원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연내 복구는 산불 피해목 쓰러짐 방지를 위한 긴급 벌채와 산사태 등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사방 사업이며, 항구 복구는 산림 생태계 회복을 위한 조림·사방 사업 등이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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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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