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파손되고 유리창 깨지고’ 강풍 피해 잇따라
입력 2025.04.13 (21:38)
수정 2025.04.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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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45분쯤 대전시 도마동의 한 건물 외벽 마감재가 강풍에 떨어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 1대가 파손됐습니다.
이보다 조금 앞선 시각 대전시 문창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도 7층 세대 창문이 강풍이 불면서 깨져 유리가 신고가 들어와 119구조대가 출동해 안전 조치를 하는 등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20여 건의 강풍 피해 접수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45분쯤 대전시 도마동의 한 건물 외벽 마감재가 강풍에 떨어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 1대가 파손됐습니다.
이보다 조금 앞선 시각 대전시 문창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도 7층 세대 창문이 강풍이 불면서 깨져 유리가 신고가 들어와 119구조대가 출동해 안전 조치를 하는 등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20여 건의 강풍 피해 접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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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벽 파손되고 유리창 깨지고’ 강풍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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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3 21:38:00
- 수정2025-04-13 21:57:35

대전과 세종, 충남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 45분쯤 대전시 도마동의 한 건물 외벽 마감재가 강풍에 떨어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 1대가 파손됐습니다.
이보다 조금 앞선 시각 대전시 문창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도 7층 세대 창문이 강풍이 불면서 깨져 유리가 신고가 들어와 119구조대가 출동해 안전 조치를 하는 등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20여 건의 강풍 피해 접수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12시 45분쯤 대전시 도마동의 한 건물 외벽 마감재가 강풍에 떨어지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 1대가 파손됐습니다.
이보다 조금 앞선 시각 대전시 문창동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도 7층 세대 창문이 강풍이 불면서 깨져 유리가 신고가 들어와 119구조대가 출동해 안전 조치를 하는 등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20여 건의 강풍 피해 접수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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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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