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호 관세 대응’…BPA 현장대응반 가동
입력 2025.04.13 (21:45)
수정 2025.04.13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미국 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에 따른 현장대응반을 가동합니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사, 터미널 운영사가 참여하는 현장대응반은 미주 물동량과 항로 변화를 점검하고 선석 운영 최적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부산항은 우리나라 연간 대미 수출입 물동량의 87%인 20피트까지 컨테이너 약 2백만 개를 처리하고 있으며, 연간 컨테이너 205만 개는 환적해 미국으로 운송하고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사, 터미널 운영사가 참여하는 현장대응반은 미주 물동량과 항로 변화를 점검하고 선석 운영 최적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부산항은 우리나라 연간 대미 수출입 물동량의 87%인 20피트까지 컨테이너 약 2백만 개를 처리하고 있으며, 연간 컨테이너 205만 개는 환적해 미국으로 운송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상호 관세 대응’…BPA 현장대응반 가동
-
- 입력 2025-04-13 21:45:47
- 수정2025-04-13 21:52:31

부산항만공사는 미국 정부의 상호 관세 부과에 따른 현장대응반을 가동합니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사, 터미널 운영사가 참여하는 현장대응반은 미주 물동량과 항로 변화를 점검하고 선석 운영 최적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부산항은 우리나라 연간 대미 수출입 물동량의 87%인 20피트까지 컨테이너 약 2백만 개를 처리하고 있으며, 연간 컨테이너 205만 개는 환적해 미국으로 운송하고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사, 터미널 운영사가 참여하는 현장대응반은 미주 물동량과 항로 변화를 점검하고 선석 운영 최적화 방안을 모색합니다.
부산항은 우리나라 연간 대미 수출입 물동량의 87%인 20피트까지 컨테이너 약 2백만 개를 처리하고 있으며, 연간 컨테이너 205만 개는 환적해 미국으로 운송하고 있습니다.
-
-
강지아 기자 jia@kbs.co.kr
강지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