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27년 병상 2만여 개 과잉 공급”
입력 2025.04.14 (07:57)
수정 2025.04.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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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 부산은 환자 수요보다 2만여 개 이상 병상이 남을 거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산시는 2027년 부산의 병상 수요를 분석한 결과 일반 병상은 최대 만 3천여 개, 요양병상도 만여 개 이상이 과잉 공급될 걸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부산 전역은 병상 '공급 제한' 지역으로 분류돼, 필수 의료를 제외한 병상 신설과 증설을 할 수 없습니다.
부산시는 2027년 부산의 병상 수요를 분석한 결과 일반 병상은 최대 만 3천여 개, 요양병상도 만여 개 이상이 과잉 공급될 걸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부산 전역은 병상 '공급 제한' 지역으로 분류돼, 필수 의료를 제외한 병상 신설과 증설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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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2027년 병상 2만여 개 과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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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07:57:08
- 수정2025-04-14 08:49:23

2년 뒤 부산은 환자 수요보다 2만여 개 이상 병상이 남을 거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산시는 2027년 부산의 병상 수요를 분석한 결과 일반 병상은 최대 만 3천여 개, 요양병상도 만여 개 이상이 과잉 공급될 걸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부산 전역은 병상 '공급 제한' 지역으로 분류돼, 필수 의료를 제외한 병상 신설과 증설을 할 수 없습니다.
부산시는 2027년 부산의 병상 수요를 분석한 결과 일반 병상은 최대 만 3천여 개, 요양병상도 만여 개 이상이 과잉 공급될 걸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부산 전역은 병상 '공급 제한' 지역으로 분류돼, 필수 의료를 제외한 병상 신설과 증설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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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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