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경보제’ 내일부터 6개월 시행
입력 2025.04.14 (08:42)
수정 2025.04.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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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경보제가 내일부터 6개월 동안 시행됩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이 오르고 일사량이 늘어 이 기간, 오존 농도에 따라 '주의보'에서 중대 '경보'까지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충북에선 오존 경보가 한 해 평균 14번 내려졌고, 대부분 4월 말에서 6월에 집중됐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이 오르고 일사량이 늘어 이 기간, 오존 농도에 따라 '주의보'에서 중대 '경보'까지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충북에선 오존 경보가 한 해 평균 14번 내려졌고, 대부분 4월 말에서 6월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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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존경보제’ 내일부터 6개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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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08:42:19
- 수정2025-04-14 09:22:58

오존경보제가 내일부터 6개월 동안 시행됩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이 오르고 일사량이 늘어 이 기간, 오존 농도에 따라 '주의보'에서 중대 '경보'까지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충북에선 오존 경보가 한 해 평균 14번 내려졌고, 대부분 4월 말에서 6월에 집중됐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이 오르고 일사량이 늘어 이 기간, 오존 농도에 따라 '주의보'에서 중대 '경보'까지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충북에선 오존 경보가 한 해 평균 14번 내려졌고, 대부분 4월 말에서 6월에 집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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