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대비 전통 사찰 화재 예방 대책 추진
입력 2025.04.14 (10:21)
수정 2025.04.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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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에 대비해 강원도 내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대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14일)부터 이달(4월) 말까지 강원도 내 전통 사찰 48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화재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 사찰은 원주가 7곳으로 가장 많고, 강릉 6곳, 양양 5곳 등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 인력 45명이 투입됩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14일)부터 이달(4월) 말까지 강원도 내 전통 사찰 48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화재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 사찰은 원주가 7곳으로 가장 많고, 강릉 6곳, 양양 5곳 등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 인력 45명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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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 사찰 화재 예방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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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0:21:50
- 수정2025-04-14 10:29:06

석가탄신일에 대비해 강원도 내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대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14일)부터 이달(4월) 말까지 강원도 내 전통 사찰 48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화재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 사찰은 원주가 7곳으로 가장 많고, 강릉 6곳, 양양 5곳 등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 인력 45명이 투입됩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오늘(14일)부터 이달(4월) 말까지 강원도 내 전통 사찰 48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화재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 사찰은 원주가 7곳으로 가장 많고, 강릉 6곳, 양양 5곳 등입니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 인력 45명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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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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