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신축 정부 예타 최근 마무리
입력 2025.04.14 (10:26)
수정 2025.04.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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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점국립대 병원인 전남대학교 병원 신축에 대한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최근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2월 시작된 기획재정부의 '전남대병원 미래형 뉴 스마트 병원 신축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최근 종합 평가를 거쳐 끝나면서 다음 달로 예상되는 결과 공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대 병원은 1조 천 438억 원을 들여 광주 동구 학동 현 부지 안에 1천 70병상, 연면적 24만㎡ 규모로 새 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2월 시작된 기획재정부의 '전남대병원 미래형 뉴 스마트 병원 신축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최근 종합 평가를 거쳐 끝나면서 다음 달로 예상되는 결과 공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대 병원은 1조 천 438억 원을 들여 광주 동구 학동 현 부지 안에 1천 70병상, 연면적 24만㎡ 규모로 새 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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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병원 신축 정부 예타 최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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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0:26:25
- 수정2025-04-14 11:08:31

지역 거점국립대 병원인 전남대학교 병원 신축에 대한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가 최근 마무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2월 시작된 기획재정부의 '전남대병원 미래형 뉴 스마트 병원 신축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최근 종합 평가를 거쳐 끝나면서 다음 달로 예상되는 결과 공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대 병원은 1조 천 438억 원을 들여 광주 동구 학동 현 부지 안에 1천 70병상, 연면적 24만㎡ 규모로 새 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2월 시작된 기획재정부의 '전남대병원 미래형 뉴 스마트 병원 신축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최근 종합 평가를 거쳐 끝나면서 다음 달로 예상되는 결과 공개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대 병원은 1조 천 438억 원을 들여 광주 동구 학동 현 부지 안에 1천 70병상, 연면적 24만㎡ 규모로 새 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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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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