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부주의로 봄철 화재 집중”
입력 2025.04.14 (10:45)
수정 2025.04.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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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가장 많은 화재가 봄철에 집중 발생함에 따라 충남소방본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4월에는 천 66건의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숨지는 등 25명의 인명 피해와 192억 9천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잦았으며, 세부적으로는 담배꽁초와 쓰레기 소각 등이 주된 원인이었다고 소방본부는 설명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4월에는 천 66건의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숨지는 등 25명의 인명 피해와 192억 9천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잦았으며, 세부적으로는 담배꽁초와 쓰레기 소각 등이 주된 원인이었다고 소방본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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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소방본부 “부주의로 봄철 화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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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0:45:54
- 수정2025-04-14 11:27:53

연중 가장 많은 화재가 봄철에 집중 발생함에 따라 충남소방본부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4월에는 천 66건의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숨지는 등 25명의 인명 피해와 192억 9천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잦았으며, 세부적으로는 담배꽁초와 쓰레기 소각 등이 주된 원인이었다고 소방본부는 설명했습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4월에는 천 66건의 화재가 발생해, 6명이 숨지는 등 25명의 인명 피해와 192억 9천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잦았으며, 세부적으로는 담배꽁초와 쓰레기 소각 등이 주된 원인이었다고 소방본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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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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