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국제 크루즈 다음 달 대산항에서 출발
입력 2025.04.14 (10:49)
수정 2025.04.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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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최초의 국제 크루즈선인 '코스타세레나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항합니다.
충남도 등에 따르면 서산 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코스타세레나호는 다음 달 19일 대산항을 출발해 6박 7일 동안 대만 기륭과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입니다.
이번 코스타세레나호 입항을 통해 승무원 천 100명과 승객 2천 600명이 충남을 방문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충남도 등에 따르면 서산 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코스타세레나호는 다음 달 19일 대산항을 출발해 6박 7일 동안 대만 기륭과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입니다.
이번 코스타세레나호 입항을 통해 승무원 천 100명과 승객 2천 600명이 충남을 방문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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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국제 크루즈 다음 달 대산항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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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0:49:54
- 수정2025-04-14 11:27:53

충청권 최초의 국제 크루즈선인 '코스타세레나호'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항합니다.
충남도 등에 따르면 서산 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코스타세레나호는 다음 달 19일 대산항을 출발해 6박 7일 동안 대만 기륭과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입니다.
이번 코스타세레나호 입항을 통해 승무원 천 100명과 승객 2천 600명이 충남을 방문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충남도 등에 따르면 서산 대산항을 모항으로 하는 코스타세레나호는 다음 달 19일 대산항을 출발해 6박 7일 동안 대만 기륭과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입니다.
이번 코스타세레나호 입항을 통해 승무원 천 100명과 승객 2천 600명이 충남을 방문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 등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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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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