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신안산선 붕괴 현장 진입로 확보 시도”
입력 2025.04.14 (14:09)
수정 2025.04.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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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오늘(14일) 소방당국이 실종자 1명 수색을 위한 진입로 확보 작업에 나섰습니다.
임광식 광명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오늘 오전 현장 브리핑을 열고 "붕괴 등 위험 요인을 제거하면서 구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과장은 날씨가 좋지 않고 지반 침하와 균열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광식 광명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오늘 오전 현장 브리핑을 열고 "붕괴 등 위험 요인을 제거하면서 구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과장은 날씨가 좋지 않고 지반 침하와 균열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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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당국 “신안산선 붕괴 현장 진입로 확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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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4:09:26
- 수정2025-04-14 14:10:44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오늘(14일) 소방당국이 실종자 1명 수색을 위한 진입로 확보 작업에 나섰습니다.
임광식 광명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오늘 오전 현장 브리핑을 열고 "붕괴 등 위험 요인을 제거하면서 구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과장은 날씨가 좋지 않고 지반 침하와 균열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광식 광명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오늘 오전 현장 브리핑을 열고 "붕괴 등 위험 요인을 제거하면서 구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과장은 날씨가 좋지 않고 지반 침하와 균열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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