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도로에서 사다리차 전복…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5.04.14 (14:49)
수정 2025.04.14 (15: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4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도로에서 사다리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다리차는 인근 아파트에 이사를 위해 사다리를 전개하려다 균형을 잃으면서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사고 수습 과정이 길어지면서 왕복 2차선 도로 약 200m 구간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당 사다리차를 들어올리기 위해선 더 큰 사다리차가 필요해 수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다리차는 인근 아파트에 이사를 위해 사다리를 전개하려다 균형을 잃으면서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사고 수습 과정이 길어지면서 왕복 2차선 도로 약 200m 구간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당 사다리차를 들어올리기 위해선 더 큰 사다리차가 필요해 수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동작구 도로에서 사다리차 전복…다친 사람 없어
-
- 입력 2025-04-14 14:49:26
- 수정2025-04-14 15:01:11

오늘(14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도로에서 사다리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다리차는 인근 아파트에 이사를 위해 사다리를 전개하려다 균형을 잃으면서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사고 수습 과정이 길어지면서 왕복 2차선 도로 약 200m 구간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당 사다리차를 들어올리기 위해선 더 큰 사다리차가 필요해 수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다리차는 인근 아파트에 이사를 위해 사다리를 전개하려다 균형을 잃으면서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사고 수습 과정이 길어지면서 왕복 2차선 도로 약 200m 구간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해당 사다리차를 들어올리기 위해선 더 큰 사다리차가 필요해 수습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
민정희 기자 jj@kbs.co.kr
민정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