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오늘(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을 '장애 인권 주간'으로 운영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 기간에 본청과 기관, 학교에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수업과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8일에는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 기간에 본청과 기관, 학교에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수업과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8일에는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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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교육청, ‘장애 인권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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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6:33:27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오늘(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을 '장애 인권 주간'으로 운영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 기간에 본청과 기관, 학교에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수업과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8일에는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 기간에 본청과 기관, 학교에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수업과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18일에는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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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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