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도로에 균열…주변 통제 중
입력 2025.04.14 (18:33)
수정 2025.04.1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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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낮 4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지역 인근 도로에서 균열이 발생해 주변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도로 균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공사 현장 옆 흙막이 굴착 공사를 하던 중 인근 아스팔트 포장에 균열이 발생했다"며 "시행사와 함께 합동 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청은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통제 조치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도로 균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공사 현장 옆 흙막이 굴착 공사를 하던 중 인근 아스팔트 포장에 균열이 발생했다"며 "시행사와 함께 합동 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청은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통제 조치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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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도로에 균열…주변 통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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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18:33:25
- 수정2025-04-14 18:35:42

오늘(14일) 낮 4시쯤 서울 관악구 신림2구역 재개발지역 인근 도로에서 균열이 발생해 주변 통행이 통제됐습니다.
도로 균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공사 현장 옆 흙막이 굴착 공사를 하던 중 인근 아스팔트 포장에 균열이 발생했다"며 "시행사와 함께 합동 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청은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통제 조치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도로 균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구청 관계자는 "공사 현장 옆 흙막이 굴착 공사를 하던 중 인근 아스팔트 포장에 균열이 발생했다"며 "시행사와 함께 합동 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청은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통제 조치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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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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