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3차 접수…116ha 해제
입력 2025.04.14 (21:39)
수정 2025.04.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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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세 번째 신청을 받습니다.
이 사업은 강원도지사가 4,000ha 규모 내에서 농업진흥지역, 옛 절대농지를 해제해 개발 사업이 가능하도록 길을 터주는 제돕니다.
이 같은 조치는 강원특별법에 담긴 특례를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금까지 강릉과 철원 등 9개 지구에서 116ha의 농지가 해제됐습니다.
이 사업은 강원도지사가 4,000ha 규모 내에서 농업진흥지역, 옛 절대농지를 해제해 개발 사업이 가능하도록 길을 터주는 제돕니다.
이 같은 조치는 강원특별법에 담긴 특례를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금까지 강릉과 철원 등 9개 지구에서 116ha의 농지가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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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3차 접수…116ha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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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2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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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세 번째 신청을 받습니다.
이 사업은 강원도지사가 4,000ha 규모 내에서 농업진흥지역, 옛 절대농지를 해제해 개발 사업이 가능하도록 길을 터주는 제돕니다.
이 같은 조치는 강원특별법에 담긴 특례를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금까지 강릉과 철원 등 9개 지구에서 116ha의 농지가 해제됐습니다.
이 사업은 강원도지사가 4,000ha 규모 내에서 농업진흥지역, 옛 절대농지를 해제해 개발 사업이 가능하도록 길을 터주는 제돕니다.
이 같은 조치는 강원특별법에 담긴 특례를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금까지 강릉과 철원 등 9개 지구에서 116ha의 농지가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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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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