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치상 혐의” 공군 17비 대령 구속 기소
입력 2025.04.14 (21:41)
수정 2025.04.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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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검찰청은 초급 장교를 성폭행하려다 다치게 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 대령을 강간 치상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대령은 지난해 10월, 회식 뒤 장교 B 씨를 성폭행하려다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A 대령은 경찰 조사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대령은 지난해 10월, 회식 뒤 장교 B 씨를 성폭행하려다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A 대령은 경찰 조사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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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간 치상 혐의” 공군 17비 대령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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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21:41:33
- 수정2025-04-14 21:57:13

청주지방검찰청은 초급 장교를 성폭행하려다 다치게 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소속 A 대령을 강간 치상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대령은 지난해 10월, 회식 뒤 장교 B 씨를 성폭행하려다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A 대령은 경찰 조사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대령은 지난해 10월, 회식 뒤 장교 B 씨를 성폭행하려다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A 대령은 경찰 조사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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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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