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통폐합 수정안 심의’ 평의원회 연기
입력 2025.04.14 (21:48)
수정 2025.04.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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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는 이달 18일 개최하려던 평의원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강릉원주대와의 통폐합 신청서 수정본에 담길 '대학혁신전략실' 세부 구성 방안 조율 등을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이번주 평의원회에서는 강릉원주대와의 통폐합 방안 수정본에 대해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었습니다.
강원대 평의원회는 관련해 숙의의 시간을 갖는게 바람직하다며 28일, 차기 평의원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 강원대 평의원회는 대학 통폐합안을 부결시켰습니다.
이는 강릉원주대와의 통폐합 신청서 수정본에 담길 '대학혁신전략실' 세부 구성 방안 조율 등을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이번주 평의원회에서는 강릉원주대와의 통폐합 방안 수정본에 대해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었습니다.
강원대 평의원회는 관련해 숙의의 시간을 갖는게 바람직하다며 28일, 차기 평의원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 강원대 평의원회는 대학 통폐합안을 부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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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 ‘통폐합 수정안 심의’ 평의원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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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21:48:52
- 수정2025-04-14 21:52:55

강원대학교는 이달 18일 개최하려던 평의원회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강릉원주대와의 통폐합 신청서 수정본에 담길 '대학혁신전략실' 세부 구성 방안 조율 등을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이번주 평의원회에서는 강릉원주대와의 통폐합 방안 수정본에 대해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었습니다.
강원대 평의원회는 관련해 숙의의 시간을 갖는게 바람직하다며 28일, 차기 평의원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 강원대 평의원회는 대학 통폐합안을 부결시켰습니다.
이는 강릉원주대와의 통폐합 신청서 수정본에 담길 '대학혁신전략실' 세부 구성 방안 조율 등을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당초, 이번주 평의원회에서는 강릉원주대와의 통폐합 방안 수정본에 대해 심의가 이뤄질 예정이었습니다.
강원대 평의원회는 관련해 숙의의 시간을 갖는게 바람직하다며 28일, 차기 평의원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이달 초, 강원대 평의원회는 대학 통폐합안을 부결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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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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