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화 계열사 부당노동행위 중단 촉구”
입력 2025.04.14 (21:51)
수정 2025.04.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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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와 한화 창원지회가 오늘(14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 계열사에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한화 계열사가 10년 가까이 조합원을 차별한 데 대해 대법원이 최근 부당노동행위임을 인정했다며, 사측에 임금 손실 전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한화 계열사가 10년 가까이 조합원을 차별한 데 대해 대법원이 최근 부당노동행위임을 인정했다며, 사측에 임금 손실 전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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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한화 계열사 부당노동행위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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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21:51:56
- 수정2025-04-14 22:02:11

금속노조 경남지부와 한화 창원지회가 오늘(14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 계열사에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한화 계열사가 10년 가까이 조합원을 차별한 데 대해 대법원이 최근 부당노동행위임을 인정했다며, 사측에 임금 손실 전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한화 계열사가 10년 가까이 조합원을 차별한 데 대해 대법원이 최근 부당노동행위임을 인정했다며, 사측에 임금 손실 전면 보상과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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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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