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대체전담인력 늘려 휴식권 보장해야”

입력 2025.04.14 (21:53) 수정 2025.04.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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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늘 충청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체 전담 인력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충북 전체 급식 조리 노동자는 2천 백여 명이지만 대체 전담 인력은 17명만 운영돼 업무 공백 허용이 불가능하다면서, 휴식권 보장을 위한 증원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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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대체전담인력 늘려 휴식권 보장해야”
    • 입력 2025-04-14 21:53:19
    • 수정2025-04-14 21:57:13
    뉴스9(청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늘 충청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체 전담 인력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충북 전체 급식 조리 노동자는 2천 백여 명이지만 대체 전담 인력은 17명만 운영돼 업무 공백 허용이 불가능하다면서, 휴식권 보장을 위한 증원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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