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프랑스에서 상영
입력 2025.04.14 (21:53)
수정 2025.04.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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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평화재단은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내일(15일) 저녁 마르망드시 영화관에서 현기영 작가의 소설을 토대로 한 4·3 창작 오페라 '순이삼촌' 영상 상영회가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상영회를 주최한 프랑스 마르망드시는 "제주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조명하고, 프랑스 대중에게 알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상영회를 주최한 프랑스 마르망드시는 "제주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조명하고, 프랑스 대중에게 알리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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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프랑스에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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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4 21:53:31
- 수정2025-04-14 21:59:28

제주4·3평화재단은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내일(15일) 저녁 마르망드시 영화관에서 현기영 작가의 소설을 토대로 한 4·3 창작 오페라 '순이삼촌' 영상 상영회가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상영회를 주최한 프랑스 마르망드시는 "제주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조명하고, 프랑스 대중에게 알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상영회를 주최한 프랑스 마르망드시는 "제주에서 일어난 역사적인 사건을 조명하고, 프랑스 대중에게 알리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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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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