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민주당 경선 불참…완전개방형 경선해야”
입력 2025.04.14 (21:55)
수정 2025.04.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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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이 당내 대선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14일) 문자메시지와 SNS를 통해 "18세 이상 국민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완전개방형 경선'을 주장했지만, 당 선관위는 어떤 설명이나 논의 없이 불가를 발표했다"며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14일) 문자메시지와 SNS를 통해 "18세 이상 국민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완전개방형 경선'을 주장했지만, 당 선관위는 어떤 설명이나 논의 없이 불가를 발표했다"며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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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관 “민주당 경선 불참…완전개방형 경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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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4 22:02:12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전 의원이 당내 대선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14일) 문자메시지와 SNS를 통해 "18세 이상 국민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완전개방형 경선'을 주장했지만, 당 선관위는 어떤 설명이나 논의 없이 불가를 발표했다"며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14일) 문자메시지와 SNS를 통해 "18세 이상 국민이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완전개방형 경선'을 주장했지만, 당 선관위는 어떤 설명이나 논의 없이 불가를 발표했다"며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로 후보를 선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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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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