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세균성 식중독 감시 체계 운영

입력 2025.04.14 (22:59) 수정 2025.04.1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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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살모넬라와 병원성 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감시 체계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수련시설에서 제공하는 조리 식품과 배달 전문 음식점 판매 식품, 집단 급식소 조리 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벌입니다.

한편, 올해 1분기에 발생한 울산지역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정도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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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세균성 식중독 감시 체계 운영
    • 입력 2025-04-14 22:59:22
    • 수정2025-04-14 23:06:55
    뉴스9(울산)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살모넬라와 병원성 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감시 체계에 들어갔습니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수련시설에서 제공하는 조리 식품과 배달 전문 음식점 판매 식품, 집단 급식소 조리 식품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벌입니다.

한편, 올해 1분기에 발생한 울산지역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정도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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