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 첫 재판·헌법재판관 지명 가처분…쟁점·전망은?

입력 2025.04.14 (23:11) 수정 2025.04.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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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고은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탄핵심판과 형사재판은 다릅니다만 탄핵심판에서 이미 쟁점들이 다뤄진 탓에 형사재판에서도 반복이 된단 느낌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보셨나요?

[앵커]

내란죄에 대한 검찰과 윤 전 대통령 측의 입장 어떤 차이가 있었습니까?

[앵커]

오늘 법정에 나온 증인에 대해서 윤 전 대통령 측이 순서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전문 증거 내지 재전문 증거다 이런 표현을 했는데 이게 법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 지 좀 설명해주세요.

[앵커]

그리고 법정에서 피고인이 직접 반박에 나서는 경우는 흔지 않은데, 오늘 윤 전 대통령은 82분에 걸쳐 직접 반박에 나섰어요.

어떻게 봐야할까요?

[앵커]

오늘 첫 재판이었는데 앞으로 재판이 상당히 길어질 걸로 보이죠?

[앵커]

취재진의 법정 내 촬영이 허가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말들이 좀 있었습니다.

어떻게 봐야할까요?

[앵커]

이고은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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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죄 첫 재판·헌법재판관 지명 가처분…쟁점·전망은?
    • 입력 2025-04-14 23:11:17
    • 수정2025-04-15 00: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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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고은 변호사 나와있습니다.

탄핵심판과 형사재판은 다릅니다만 탄핵심판에서 이미 쟁점들이 다뤄진 탓에 형사재판에서도 반복이 된단 느낌이 있더라고요.

어떻게 보셨나요?

[앵커]

내란죄에 대한 검찰과 윤 전 대통령 측의 입장 어떤 차이가 있었습니까?

[앵커]

오늘 법정에 나온 증인에 대해서 윤 전 대통령 측이 순서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전문 증거 내지 재전문 증거다 이런 표현을 했는데 이게 법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 지 좀 설명해주세요.

[앵커]

그리고 법정에서 피고인이 직접 반박에 나서는 경우는 흔지 않은데, 오늘 윤 전 대통령은 82분에 걸쳐 직접 반박에 나섰어요.

어떻게 봐야할까요?

[앵커]

오늘 첫 재판이었는데 앞으로 재판이 상당히 길어질 걸로 보이죠?

[앵커]

취재진의 법정 내 촬영이 허가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말들이 좀 있었습니다.

어떻게 봐야할까요?

[앵커]

이고은 변호사였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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