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대선 공직기강 감찰…‘익명 신고방’ 개설
입력 2025.04.15 (08:06)
수정 2025.04.1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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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6월 대선을 앞두고 행안부, 각 시·군 등과 함께 합동감찰반을 꾸려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 등에 대한 특별 감찰에 나섭니다.
합동감찰반은 다음 달 12일부터 18개 시·군 46명 규모로 확대되며, 경상남도와 각 시·군 홈페이지에 '공직선거 비리 익명 신고방'을 열어 신고와 제보도 받습니다.
합동감찰반은 다음 달 12일부터 18개 시·군 46명 규모로 확대되며, 경상남도와 각 시·군 홈페이지에 '공직선거 비리 익명 신고방'을 열어 신고와 제보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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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대선 공직기강 감찰…‘익명 신고방’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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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08:06:49
- 수정2025-04-15 08:48:52

경상남도가 오는 6월 대선을 앞두고 행안부, 각 시·군 등과 함께 합동감찰반을 꾸려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 등에 대한 특별 감찰에 나섭니다.
합동감찰반은 다음 달 12일부터 18개 시·군 46명 규모로 확대되며, 경상남도와 각 시·군 홈페이지에 '공직선거 비리 익명 신고방'을 열어 신고와 제보도 받습니다.
합동감찰반은 다음 달 12일부터 18개 시·군 46명 규모로 확대되며, 경상남도와 각 시·군 홈페이지에 '공직선거 비리 익명 신고방'을 열어 신고와 제보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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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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