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행사 잇따라
입력 2025.04.15 (08:11)
수정 2025.04.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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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4일) 진도항에서 추모 참배 행사를 열고 희생자 304명을 기리는 묵념과 헌화 등을 진행했습니다.
오늘(15)은 광주 남구청 앞 광장에서, 내일은 5·18 민주광장에서 각각 세월호 11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도 오는 18일까지를 세월호 추모 기간으로 지정해 추모 리본 배치 달기와 추모 메시지 남기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4일) 진도항에서 추모 참배 행사를 열고 희생자 304명을 기리는 묵념과 헌화 등을 진행했습니다.
오늘(15)은 광주 남구청 앞 광장에서, 내일은 5·18 민주광장에서 각각 세월호 11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도 오는 18일까지를 세월호 추모 기간으로 지정해 추모 리본 배치 달기와 추모 메시지 남기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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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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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08:11:05
- 수정2025-04-15 09:04:54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4일) 진도항에서 추모 참배 행사를 열고 희생자 304명을 기리는 묵념과 헌화 등을 진행했습니다.
오늘(15)은 광주 남구청 앞 광장에서, 내일은 5·18 민주광장에서 각각 세월호 11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도 오는 18일까지를 세월호 추모 기간으로 지정해 추모 리본 배치 달기와 추모 메시지 남기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4일) 진도항에서 추모 참배 행사를 열고 희생자 304명을 기리는 묵념과 헌화 등을 진행했습니다.
오늘(15)은 광주 남구청 앞 광장에서, 내일은 5·18 민주광장에서 각각 세월호 11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립니다.
광주시교육청도 오는 18일까지를 세월호 추모 기간으로 지정해 추모 리본 배치 달기와 추모 메시지 남기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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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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