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학대 혐의 간호사 2명 경찰에 추가 고소
입력 2025.04.15 (08:27)
수정 2025.04.15 (08: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학대 사건과 관련해 간호사 2명에 대한 고소장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피해 환아 부모 측은 어제, 경찰에 간호사 2명을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의 시발점이 된 간호사는 최근 병원 측으로부터 파면 조치 됐습니다.
피해 환아 부모 측은 어제, 경찰에 간호사 2명을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의 시발점이 된 간호사는 최근 병원 측으로부터 파면 조치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생아 학대 혐의 간호사 2명 경찰에 추가 고소
-
- 입력 2025-04-15 08:27:34
- 수정2025-04-15 08:56:18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학대 사건과 관련해 간호사 2명에 대한 고소장이 추가로 접수됐습니다.
피해 환아 부모 측은 어제, 경찰에 간호사 2명을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의 시발점이 된 간호사는 최근 병원 측으로부터 파면 조치 됐습니다.
피해 환아 부모 측은 어제, 경찰에 간호사 2명을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사건의 시발점이 된 간호사는 최근 병원 측으로부터 파면 조치 됐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