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권한대행 체제 첫 인사…서울 본부장 박수관
입력 2025.04.15 (08:29)
수정 2025.04.1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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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먼저, 대구시 서울본부장에 박수관 보도담당관을 임명해, 대구 현안 추진 과정에서 정부, 국회와의 협의 역할을 맡겼습니다.
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비서관에는 홍헌주 신청사기획팀장이 임명됐고, 신임 총무과장에는 한응민 대구정책연구원 정책연구관이, 기업지원과장에는 최창환 총무과장이 임명됐습니다.
먼저, 대구시 서울본부장에 박수관 보도담당관을 임명해, 대구 현안 추진 과정에서 정부, 국회와의 협의 역할을 맡겼습니다.
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비서관에는 홍헌주 신청사기획팀장이 임명됐고, 신임 총무과장에는 한응민 대구정책연구원 정책연구관이, 기업지원과장에는 최창환 총무과장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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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권한대행 체제 첫 인사…서울 본부장 박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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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08:29:04
- 수정2025-04-15 08:50:03

대구시가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먼저, 대구시 서울본부장에 박수관 보도담당관을 임명해, 대구 현안 추진 과정에서 정부, 국회와의 협의 역할을 맡겼습니다.
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비서관에는 홍헌주 신청사기획팀장이 임명됐고, 신임 총무과장에는 한응민 대구정책연구원 정책연구관이, 기업지원과장에는 최창환 총무과장이 임명됐습니다.
먼저, 대구시 서울본부장에 박수관 보도담당관을 임명해, 대구 현안 추진 과정에서 정부, 국회와의 협의 역할을 맡겼습니다.
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비서관에는 홍헌주 신청사기획팀장이 임명됐고, 신임 총무과장에는 한응민 대구정책연구원 정책연구관이, 기업지원과장에는 최창환 총무과장이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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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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