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명소 간접 비행”…UAM 체험시설 운영
입력 2025.04.15 (09:50)
수정 2025.04.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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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즉 도심항공교통을 간접 경험하는 체험시설이 울산박물관에 들어섭니다.
'울산 라이징 포트'로 불리는 이 체험시설은 몰입형 LED 화면과 1m까지 떠오르는 모의 장치로 구성됐으며, 태화강 국가정원 등을 구현한 영상을 비행기를 타고 내려보는 것처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체험 시설에는 한 번에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시험 운영과 안정화를 거쳐 다음 달부터 유료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울산 라이징 포트'로 불리는 이 체험시설은 몰입형 LED 화면과 1m까지 떠오르는 모의 장치로 구성됐으며, 태화강 국가정원 등을 구현한 영상을 비행기를 타고 내려보는 것처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체험 시설에는 한 번에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시험 운영과 안정화를 거쳐 다음 달부터 유료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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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명소 간접 비행”…UAM 체험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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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09:50:16
- 수정2025-04-15 10:02:40

UAM 즉 도심항공교통을 간접 경험하는 체험시설이 울산박물관에 들어섭니다.
'울산 라이징 포트'로 불리는 이 체험시설은 몰입형 LED 화면과 1m까지 떠오르는 모의 장치로 구성됐으며, 태화강 국가정원 등을 구현한 영상을 비행기를 타고 내려보는 것처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체험 시설에는 한 번에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시험 운영과 안정화를 거쳐 다음 달부터 유료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울산 라이징 포트'로 불리는 이 체험시설은 몰입형 LED 화면과 1m까지 떠오르는 모의 장치로 구성됐으며, 태화강 국가정원 등을 구현한 영상을 비행기를 타고 내려보는 것처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체험 시설에는 한 번에 4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울산시는 이달 말까지 시험 운영과 안정화를 거쳐 다음 달부터 유료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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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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