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2조 원대 추경 편성…당초보다 2조 증액
입력 2025.04.15 (10:10)
수정 2025.04.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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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필수 추경안을 당초 발표보다 2조 원 늘린 12조 원대로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경은 재해·재난 대응, 통상과 AI 경쟁력 강화, 민생 지원 등 세 가지 사업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번 추경은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추경안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 초당적인 협조와 처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경은 재해·재난 대응, 통상과 AI 경쟁력 강화, 민생 지원 등 세 가지 사업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번 추경은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추경안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 초당적인 협조와 처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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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12조 원대 추경 편성…당초보다 2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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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10:10:25
- 수정2025-04-15 10:17:06

정부가 필수 추경안을 당초 발표보다 2조 원 늘린 12조 원대로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경은 재해·재난 대응, 통상과 AI 경쟁력 강화, 민생 지원 등 세 가지 사업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번 추경은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추경안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 초당적인 협조와 처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경은 재해·재난 대응, 통상과 AI 경쟁력 강화, 민생 지원 등 세 가지 사업에 중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최 부총리는 "이번 추경은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추경안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 초당적인 협조와 처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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