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숙박·음식점 불황 심화
입력 2025.04.15 (10:30)
수정 2025.04.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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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숙박·음식점업 불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집계한 대구의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2023년 130.2에서 지난해 129.4로 떨어졌고 같은 기간 경북도 120.7에서 120.0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과 정치, 외교적 불안 요인으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통계청이 집계한 대구의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2023년 130.2에서 지난해 129.4로 떨어졌고 같은 기간 경북도 120.7에서 120.0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과 정치, 외교적 불안 요인으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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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숙박·음식점 불황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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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10:30:17
- 수정2025-04-15 11:01:59

대구의 숙박·음식점업 불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집계한 대구의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2023년 130.2에서 지난해 129.4로 떨어졌고 같은 기간 경북도 120.7에서 120.0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과 정치, 외교적 불안 요인으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통계청이 집계한 대구의 숙박·음식점업 생산지수는 2023년 130.2에서 지난해 129.4로 떨어졌고 같은 기간 경북도 120.7에서 120.0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는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과 정치, 외교적 불안 요인으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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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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