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박덕흠, 국회의원 부동산 재산 2위”
입력 2025.04.15 (21:47)
수정 2025.04.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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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은 22대 국회의원 전체 299명의 부동산 재산 신고액 분석 결과, 충북 동남4군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314억 8,400만 원으로 2위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박 의원의 한 해 종합부동산세 예상액을 1,670여만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부동산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은 의원은 민주당 박정 의원으로 382억 원이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달 기준, 종부세 납부 대상자가 전체 국민은 1.8% 비율이지만 22대 국회의원은 20%대라면서 기득권 특혜를 위한 종부세 완화 정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박 의원의 한 해 종합부동산세 예상액을 1,670여만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부동산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은 의원은 민주당 박정 의원으로 382억 원이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달 기준, 종부세 납부 대상자가 전체 국민은 1.8% 비율이지만 22대 국회의원은 20%대라면서 기득권 특혜를 위한 종부세 완화 정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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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박덕흠, 국회의원 부동산 재산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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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21:47:52
- 수정2025-04-16 09:37:38

경실련은 22대 국회의원 전체 299명의 부동산 재산 신고액 분석 결과, 충북 동남4군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314억 8,400만 원으로 2위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실련은 박 의원의 한 해 종합부동산세 예상액을 1,670여만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부동산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은 의원은 민주당 박정 의원으로 382억 원이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달 기준, 종부세 납부 대상자가 전체 국민은 1.8% 비율이지만 22대 국회의원은 20%대라면서 기득권 특혜를 위한 종부세 완화 정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경실련은 박 의원의 한 해 종합부동산세 예상액을 1,670여만 원으로 추정했습니다.
부동산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은 의원은 민주당 박정 의원으로 382억 원이었습니다.
경실련은 지난달 기준, 종부세 납부 대상자가 전체 국민은 1.8% 비율이지만 22대 국회의원은 20%대라면서 기득권 특혜를 위한 종부세 완화 정책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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