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52㎢ ‘분산에너지 특구’ 조성
입력 2025.04.15 (21:51)
수정 2025.04.15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서구 일대 52제곱킬로미터 규모로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구가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와 명지지구 등 강서구 일대 52.2제곱킬로미터를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정하고 정부에 관련 조성 계획을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6월쯤 선정 결과가 나오며 부산시는 최종 지정을 받으면 에너지저장장치와 수소연료전지 발전 등 관련 시설을 구축하고 오는 2030년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와 명지지구 등 강서구 일대 52.2제곱킬로미터를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정하고 정부에 관련 조성 계획을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6월쯤 선정 결과가 나오며 부산시는 최종 지정을 받으면 에너지저장장치와 수소연료전지 발전 등 관련 시설을 구축하고 오는 2030년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강서구 52㎢ ‘분산에너지 특구’ 조성
-
- 입력 2025-04-15 21:51:03
- 수정2025-04-15 21:57:26

강서구 일대 52제곱킬로미터 규모로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구가 조성됩니다.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와 명지지구 등 강서구 일대 52.2제곱킬로미터를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정하고 정부에 관련 조성 계획을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6월쯤 선정 결과가 나오며 부산시는 최종 지정을 받으면 에너지저장장치와 수소연료전지 발전 등 관련 시설을 구축하고 오는 2030년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와 명지지구 등 강서구 일대 52.2제곱킬로미터를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정하고 정부에 관련 조성 계획을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6월쯤 선정 결과가 나오며 부산시는 최종 지정을 받으면 에너지저장장치와 수소연료전지 발전 등 관련 시설을 구축하고 오는 2030년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
-
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강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