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위험’ 건물 거주민에 임대주택 지원

입력 2025.04.15 (21:51) 수정 2025.04.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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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위험이 큰 'E'등급 건물의 거주민에게 임대주택 등이 지원됩니다.

부산시는 중구와 영도구, LH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E'등급 주택 거주자들에게 최초 2년 동안 조건 없이 임대주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E'등급 주택 거주자들이 직접 이주 주택을 마련하면 금융비용을 지원합니다.

부산에는 모두 4곳, 25가구가 'E'등급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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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 위험’ 건물 거주민에 임대주택 지원
    • 입력 2025-04-15 21:51:57
    • 수정2025-04-15 21:58:22
    뉴스9(부산)
재난 위험이 큰 'E'등급 건물의 거주민에게 임대주택 등이 지원됩니다.

부산시는 중구와 영도구, LH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E'등급 주택 거주자들에게 최초 2년 동안 조건 없이 임대주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E'등급 주택 거주자들이 직접 이주 주택을 마련하면 금융비용을 지원합니다.

부산에는 모두 4곳, 25가구가 'E'등급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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