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부모회 “울산시, 자립 대책 마련하라”
입력 2025.04.15 (23:13)
수정 2025.04.15 (23: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연재활원 장애인 집단 폭행과 관련해 울산 장애인부모회가 시청 인근을 행진하며 울산시에 "자립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애인부모회는 오늘(15일) "피해자 가족들은 자립 대책을 요구하며 두 달여 간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가로 학대가 있었는지 확인해 피해자와 가족에게 사과하고 시설운영법인을 엄중 처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장애인부모회는 오늘(15일) "피해자 가족들은 자립 대책을 요구하며 두 달여 간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가로 학대가 있었는지 확인해 피해자와 가족에게 사과하고 시설운영법인을 엄중 처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애인부모회 “울산시, 자립 대책 마련하라”
-
- 입력 2025-04-15 23:13:52
- 수정2025-04-15 23:44:38

태연재활원 장애인 집단 폭행과 관련해 울산 장애인부모회가 시청 인근을 행진하며 울산시에 "자립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애인부모회는 오늘(15일) "피해자 가족들은 자립 대책을 요구하며 두 달여 간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가로 학대가 있었는지 확인해 피해자와 가족에게 사과하고 시설운영법인을 엄중 처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장애인부모회는 오늘(15일) "피해자 가족들은 자립 대책을 요구하며 두 달여 간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가로 학대가 있었는지 확인해 피해자와 가족에게 사과하고 시설운영법인을 엄중 처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
김옥천 기자 hub@kbs.co.kr
김옥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