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 일반산단 확장…“자동차 등 신산업 육성”
입력 2025.04.16 (07:48)
수정 2025.04.1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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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자동차와 관련 부품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중산 일반산업단지 확장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중산 일반산단 규모를 기존 12만 8천여 제곱미터에서 14만 8천여 제곱미터로 확장하는 내용의 산단 계획을 지난 2월 고시했습니다.
확장 사업은 이달 착공해 내년 2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입주 대상은 기계와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으로 내년 1월부터 용지 분양을 시작합니다.
울산시는 중산 일반산단 규모를 기존 12만 8천여 제곱미터에서 14만 8천여 제곱미터로 확장하는 내용의 산단 계획을 지난 2월 고시했습니다.
확장 사업은 이달 착공해 내년 2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입주 대상은 기계와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으로 내년 1월부터 용지 분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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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 일반산단 확장…“자동차 등 신산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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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07:48:09
- 수정2025-04-16 07:53:46

울산시가 자동차와 관련 부품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중산 일반산업단지 확장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중산 일반산단 규모를 기존 12만 8천여 제곱미터에서 14만 8천여 제곱미터로 확장하는 내용의 산단 계획을 지난 2월 고시했습니다.
확장 사업은 이달 착공해 내년 2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입주 대상은 기계와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으로 내년 1월부터 용지 분양을 시작합니다.
울산시는 중산 일반산단 규모를 기존 12만 8천여 제곱미터에서 14만 8천여 제곱미터로 확장하는 내용의 산단 계획을 지난 2월 고시했습니다.
확장 사업은 이달 착공해 내년 2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입주 대상은 기계와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으로 내년 1월부터 용지 분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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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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