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 공사 현장 땅 꺼짐 발생…복구 완료
입력 2025.04.16 (08:14)
수정 2025.04.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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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오전 6시 50분쯤 광주 동구 지산사거리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도로에서 가로 70cm, 세로 90cm, 깊이 170cm의 땅꺼짐, 이른바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땅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흙을 채우는 등 3시간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당국은 전날 내린 비로 공사 현장 주변 토사가 일부 유실돼 땅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땅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흙을 채우는 등 3시간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당국은 전날 내린 비로 공사 현장 주변 토사가 일부 유실돼 땅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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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지하철 공사 현장 땅 꺼짐 발생…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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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16 08:49:39

어제(15일) 오전 6시 50분쯤 광주 동구 지산사거리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도로에서 가로 70cm, 세로 90cm, 깊이 170cm의 땅꺼짐, 이른바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땅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흙을 채우는 등 3시간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당국은 전날 내린 비로 공사 현장 주변 토사가 일부 유실돼 땅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땅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는 없었습니다.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흙을 채우는 등 3시간만에 복구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당국은 전날 내린 비로 공사 현장 주변 토사가 일부 유실돼 땅꺼짐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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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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